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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증상, 냉방병 차이

이야기해주는형 2024. 8. 22. 21:27

목차



    요즘 최근들어 코로나가 다시금 확산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KP.3의 등장이 주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오늘은 요즘 코로나 증상과 격리기간, 냉방병과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증상, 냉방병 차이
    요즘 코로나 증상, 냉방병 차이

     

    1. 요즘 코로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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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 증상, 냉방병 차이

     

     

    1. 발열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면역 체계가 싸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식은땀, 오한

    고열과 함께 추위를 느끼면서 오한과 식은땀이 발생하게 되며, 이와 함께 근육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인후통

    고열로 인해 극심한 두통을 느끼고 목의 염증으로 음식물 섭취 및 대화를 할 때 고통을 느낍니다.

     

    4. 기침, 가래

    인후통과 함께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것이 반복된다면 목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5. 기타 증상

    기타 증상으로는 피로감, 코막힘, 설사, 콧물, 호흡곤란, 미각 및 후각 상실 등이 있습니다.

    2. 요즘 코로나와 냉방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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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 증상, 냉방병 차이

    냉방병은 에어컨으로 인해 춥고 공기 순환이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오래 머물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냉방병의 초기 증세는 콧물, 재채기 같은 호흡기 증상과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행하는 KP.3 바이러스의 증상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냉방병은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휴식을 가진다면 금방 나을 수 있지만 코로나는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냉방병이라고 생각했다가 코로나 증상이 심해져 후각, 미각이 상실된다면 그때서야 코로나임을 알고 검사를 받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